맹바기가 예전에 일본에게
"독도... 아직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했다는 거 유명한 이야기인데
독도의 절반을 일본에 넘긴다는 얘기였던 듯.
당시 맹바기는 엄두가 안나서 감행 못했지만
이제 섞열이가...
기시다가 방한 한다는데
기시다는 이미 차기 불출마 선언했고
임기도 얼마 안남았는데
방한 한다는 게 이상한 일.
저번에 국방장관들 차원에서 협약한 '독도 공동관리'
독도의 동쪽 지역은 일본에 넘긴다는 것을
'국가정상 차원의 협정'으로 못박기 위해서 방한하는 듯.
문제의 그 '김태효'도 그렇고
섞열이 정권에는 맹바기 세력 많음.
섬장대
(독도와 울릉도에서만 자생)
섬기린초
(독도와 울릉도에서만 자생)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