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견주와 개

시사

재수없는 견주와 개

오호유우 0 2,066 05.08 14:27

 

 

 

 

 

예전 살던 동네에서 길을 가는데

가게 앞에 왠 견주와 개 한마리가 있음.

 

근데 이 개ㅅㄲ가 대형 맹견(투견)종이고 분위기 더러운데 

목줄도 입마개도 안하고 있음.

 

견주와 눈이 마주쳤는데

빙글빙글 웃고 있음.

 

마치 '우리개 잘물어. 조심해' 하는 느낌?!

 

 사람 물면 어쩌려고 사람 많은 동네에서 저런 투견을 ...

 

 

어느 글에서 보았던

'개를 구속하고 견주를 안락사 시켜라' 라는 말 떠오름.

 

안락사 안당하려면 목줄, 입마개 하고 다녀야...

 

 

근데

언제부터인가

용산에 특이한 견주와 맹견 나타남.

 

견주는 얼굴을 다 뜯어고쳤다 하고 

개는 사나움.

 

그 때 보았던 그 개ㅅㄲ보다 비교가 안되게 더 위험한 ㄴ인것 같음.

나라까지 무너뜨리려하는 거 보면.

 

이것들을 빨리 해결해야 하는데...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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