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중 하나인 황금낙하산전략은 적대적M&A를 방어하기 위한 지뢰 중 하나인데요
요즘 드는생각이 굥씨가 전국에 뿌리는 공약이 이런 황금낙하산전략이 아닌가 싶네요
어짜피 굥씨가 남발하는 공약은 정말 공약(空約)인지라 지가 할 생각도 없겠지만 혹시라도 탄핵당해 쫒겨나도 저 공약을 빌미로 공격하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짜피 토왜나 그 지지하는 무뇌아들에겐 공약의 실현성이나 누가 남발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테고 후임 대통령에게 공약을 지키라고 ㅈ.ㄹ하겠죠
그럼 지키면 한국경제는 말아 먹으니 (지들)본국에 좋은거고 안지키면 정쟁으로 몰아가서 지들 이익을 챙기려 할테니 이거야말로 꽃놀이 패 아닐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