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에 수출 못해서 경제가 망가짐. 이 간단한 이야기를 안하고 있음. 아무도 이 소리 안하더라. 

국힘은 대통령 눈치 보고 언론도 대통령 눈치 보느라고 이 소리를 안함. 그런데 대중들은 알고 있음. 이 고난은 중국 러시아에 수출하면 해결될거라는 거. 들어와야 할 돈이 안들어와서 이 지x 나고 있다는거 

다들 돈이 안들어오니까 눈에서 눈물나고 몸은 힘들고 머리는 두통오는데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대파 가격 가지고 대중들을 농락하고 있음. 대중들은 이미 눈 돌았는데 거기에 대고 휘발유를 붓고 있음. 잘하고 있음 x 신들아. 

선거가 코 앞인데 중국 러시아 수출 복원은 아무도 못함. 그게 본질적인 이유고 수출 길 다시 활짝 열어보겠습니다. 이 소리만 해도 중도층이 그게 될까 해도 넘어가는 사람들 있을텐데 아무도 그 소리를 안하고 아직도 대통령과 대통령실 두려워서 그 소리를 못함. 아직도 개네들은 덜 급했음. 급하면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물어야 하는데 아무도 못 물고 있으니 개네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들 이라는 걸 중도층에게 증명함. 

중도층이 민주당 혹은 이재명 대표를 말하는 걸 전혀 이해 못함. 왜냐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의 일들을 말을 하고 다님. 기본소득 가상화폐 이야기 하면 다른 나라 이야기 하는 것처럼 들림. 아직 우리 국민은 그런 거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 중도층은 화가 났다. 당장 돈 갖고 와 이야기 하는건데 이재명 대표가 25만원 지원금 이야기한 건 솔직히 잘한거야. 나 돈 가지고 올게요. 라고 들리거든 

정말 쓸모없는 것들이 의대정원 이야기 하고 그러는데 그런거 할 시간과 돈 머리 있었으면 중국 러시아에 대한 기조를 바꿨어봐 그러면 당장 미국이 협상하자고 달려온다. 먹고 사는 문제에 동맹국이 어딨어 먹고 사는 문제는 동맹을 초월해 누가 우리 지갑을 채워주냐가 국제질서야. 우리 지갑을 채워주면 가서 사진찍고 오는게 질서인데 

정말 쓸모없는 것들 선거 전략 짜는거 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XX 들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