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 폐위후 청나라는 무너졌고 국민당과 공산당으로 나뉘어져 내전과 휴전을 반복하던중이였습니다
그 와중에 조선을 침탈한 일본은 중국을 침략하죠...그래서 중국은 내전을 멈추고 국공합작을 하고 일본군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 난징은 국민당의 수도였는데 일본은 난징에서 6주만에 30만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을 학살했고
그 잔인함은 이루말할수 없었다고 하죠
산채로 불태우고 산채로 묻어 버리고 ...일본군들은 서로 누가 많이 중국인들 목을 많이 베나 내기까지 했다고 하며 그걸 또 자랑스럽게 일본 기자들은 기사화를 합니다...
그덕에 중국은 공산당이 더욱 확실하게 집권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한국의 이념적 내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거였죠...
전 일본의 그 잔인함은 지금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봅니다...그래서 지금도 양심의 가책없는 가학을 즐기는 민족성을 보이고 있는거고요
아마도 그들이 전쟁을 벌인다면 그 잔인함의 본성을 또다시 보일거라고 봐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