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국장이 김건희 조사를 하려다 자살 전날 좌천 통보 정황이 있은후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후 유서를 남겼는데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이 그 국장의 유서라고 내민것이 박원순 시장의 유서였음...
왜 그랬냐고 따지니 찌라시에 속아서 그랬답니다...
권익위 위원장과 박원순 시장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그랬다면 진짜 악마가 따로없고
정말 속아서 그랬다면 국감장에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안하고 바보짓을 한 겁니다...
윤석열 정부 부처들...하나같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곳이 없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