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버 하다가 도리어 누명쓴 대표적 사례라고 생각함. 저런 누명을 씌워도 하하호호하며 강력대응을 하지않으니..
정치를 잘모르거나 정당에 관심없거나 정치인을 잘모르는 계층은 아직도 민주당과 문재인이 중국몽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현재의 대한민국이 되었고요......
이렇듯 이찍찍이들이 말하는 모든 이데올로기는 상대방에게 누명을 씌우고 왜곡을하며 똥칠하는 도구일뿐입니다.
이래도 다소 생각이 다르네 어쩌내 운운하며 피의 쉴드를 치는것들이 수두룩뺵뺵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