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초등학교 모래학폭이라는 사건이 있습니다.
국짐 시의원 이영경의 자식놈과 그 일파 총5명이 1명을 2개월간 폭행한 내용인데요
폭력과 함께 과자를 모래에 섞어서 돼지처럼 먹으라고 까지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해자의 부모가 국짐계 시의원이라고 정학5일 이라는 처분만 내렸다고 합니다.
MBC에서 취재가 시작되니 국짐에서 탈당을 한다고 하네요.... 언제까지 잠시 탈당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재입당하는게
면죄부가 된 것일까요??
하여간 이정부들어서 학폭이면 죄다 국짐과 매국굥 일파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