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모신문(진중권과 변희재 최민희가 안티 모신문운동을 함께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주도자 중에 우리쪽에 최민희 과방위원장만 남으셨다고 보입니다)
에서 정청래와 최민희 중에 누가 더 막장위원장이냐 폭전과 2번 양문석 장군에 관하여 시비거는 내용이 나왓습니다
사실 이번 22대 국회전에는 정청래, 양문석 의원은 조금 가볍거나 너무 강경하거나 하는 이미지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이번에 국회의원회의 모범을 보여주는 정청래, 최민희 의원은 우리쪽에 정말 귀한 보물이라고 보여집니다
양문석 의원도 마찬가지구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