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에 뉴스타파를 심의해달라는 270개의 민원이 있었는데 207개가 류희림 방통위원장의 가족이란 사실이 밝혀진적 있습니다
국힘당 신성범은 그것이 류희림 가족이란것을 어떻게 알았냐고 물음
그러자 봉지욱 기자가 아이피 추적을 했는데 그 아이피에 대해 아냐고 신성범에게 물으니 모르는 표정이죠...이게 국힘당 수준 아니겠습니까?
암튼 봉지욱 기자는 류희림의 가족 컴퓨터 ip를 알아냈고 그 207개의 민원이 류희림 가족 컴퓨터로 이뤄졌다는것을 알아낸겁니다
ip 도 모르는것들이 자신들이 추적당할지도 모르고 뉴스타파 죽일려고 허위 민원을 넣었다가 류희림의 가족이란게 밝혀진거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