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윤석열을 강직한 검사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 서울중앙지점장 시절에 박근혜 등을 수사하면서, 민주 진영 사람들은 강직한 검사라는 인식을 굳혔습니다
- 이때까지도, 윤석열은 자신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즉 (실질적으로) 윤석열은 여러분이 기대하는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 청문회 과정에서 윤석열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 정반대의 인물이라는 증거가 제시되었습니다
- 사람들은 증거를 통해서 자신의 믿음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윤석열을 버렸어야 하는데, 증거를 무시하고 자신의 믿음을 토대로 행동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증거가 맞았고, 여러분의 믿음이 틀렸다는 것을, 윤석열이 검찰 총장이 되고 나서 곧바로,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 김어준은 청문회 당일 정경심 교수를 기소하는 것을 보고도, 멍청한 소리를 하면서, 윤석열을 비호했습니다, 김어준이 바보가 아니면, 답이 나오죠?
- 정경심 교수를 기소하는 것을 보고도, 윤석열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은, 상황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조국과 관련한 위험 신호>
- 박은정 후보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은 전관예우가 아니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 누가 봐도 전관예우인데,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부정하고 있습니다
- 이는 조국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즉 조국이 자신의 믿음에 빠져 자신의 말과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조국에게 표를 주었는데, 향후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조국이 민주당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이것이 제가 최근에 발견한 위험 신호입니다
따라서, 검찰 개혁을 원하는 사람은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재명의 더불어민주연합에게 표를 주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검찰 개혁을 하겠다는 말이 거짓말이었다는 증거는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FY1dgIBngs
비례는 이재명의 더불어민주연합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