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명에 숨어서 비겁하게 지들끼리 자기정치하려
하는 소인배같은 자들이 실토안하니 반대로 추미애
후보에게 투표한 의원부터 추립시다.
민의를 거스른 자들에게 어떤 결과가 있을지 보여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참에 무기명 의사결정도 없애고 당당히 자기 이름걸고
정치하는 분위기 정착도 시킵시다. 가늘고 길게 적당히
타협하며 오래 의원직 유지하려는 소인배들 이번일
계기로 또 걸러내면 됩니다.
분열을 논하는자, 기다리라는 자, 지켜보자는 자,
이들이 정작 개혁을 논할 수 있습니까?
개혁하기도 전에 내부 곰팡이에 잠식당해 진정
분열로 가는 길이겠지요.
민의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지는데 당선이 되니
이제 자기정치를 하시겠다? 이런 자들 믿고
더이상 방관하며 기다려줄 수 없어요.
무기명 없애고 우원식 찬성표 찾아내고 앞으로
친목정치 하려는 자들 찾아내서 경고하고 개혁의
길로 가야합니다.
윤석열 따위가 대통령 되던날 느꼈던 감정 이상으로
어제 민주당에서 소름끼치게 경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