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비례정당의 존재 이유를 모를수 있다치자 그래서 비례정당 많아진것에 난립이란 말을 쓸수 있겠지만
기자라면 기본 상식 정도는가지고 질문을 해야 할게 아닌가....
민주주의국가에서 제약을 받으면 안되는 비례정당의 숫자가 많아졌다고 난립이란 표현을 쓰는 기자가 기레기들이 난립했음을 반증하고 있구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