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은 정신병이다

시사

개딸은 정신병이다

yooj 0 1,181 04.11 18:17
총선 후 부울경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패배하면서 '개헌 저지선을 부울경이 막아냈다'는 평가가 나오나 이 대표 지지자들은 다시 문 전 대통령과 조 대표의 책임론을 내세우는 분위기다.

이날 새벽 한 지지자는 "부울경 진다고? 설레발친 X들 다 엎드려뻗쳐야 한다. 보수표랑 중도표를 가져오긴, 민주당 표만 가져가서 쓸모없는 인간이나 울려주고 잘하는 짓"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다른 지지자들은 "이미 털보(방송인 김어준씨를 비하하는 표현), 문씨, 조씨가 다 망쳤다", "막판에 문 대통령이 설치는 바람에 부산 보수들 다 결집했다", "아무튼 도움이 안 된다. 일부러 저러나 싶다. 바람대로 잊혀지길!", "양산 사는 분이 만난 후보들 다 보내버린 것 맞지 않냐", "의도한 것이라고 본다. 보수 결집하라고 일부러 콕 집어서 그쪽으로 간 것 열받는다" 등 반응이 나왔다.

일부 지지자들이 방송인 김어준씨를 저격한 이유는 김씨가 만든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대부분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보고 진보 지지층이 결집하지 못했다고 탓하는 것으로 보인다.

ㅡ>비호감도 1위 이재명 나락갈뻔 한거
구해줬더니  개딸들과 자칭
찐명 호소인들은 저렇고 다닙니다
저게 정상 입니까?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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