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상한것중에 대표적인곳이 도봉갑입니다.
출구조사에서 안귀령이 대략 7%로 앞서서 52.4%로 예측되었는데 결과은 패배했습니다. 2%~3%도 아니고 7%가 차이날 수 있나요?
그 다음 마포갑
이지은이 대략 9%앞서서 52.9%로 예측되었는데 여기도 패배했고요. 9%를? 그리고 인재영입한 경찰출신들 다 떨어 졌어요.
그리고 아쉬운 동작을
류삼영이 약 4%앞서서 52.3%로 발표되었는데 졌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출구조사와 개표결과가 다른 지역들입니다.
- 아래 -
서울마포구갑 이지은 52.9%, 조정훈 43.5% 조정훈 당선
서울 동작 을 류삼영 52.3% 나경원 47.7% 나경원 당선
용산구 강태웅 50.3%, 권영세 49.3% 권영세 당선
서울 도봉 갑 안귀령 52.4%, 김재섭 45.4% 김재섭 당선
경기 분당 갑 이광재 52.7%, 안철수 47.2% 안철수 당선
경기 분당 을 김병욱 51.7%, 김은혜 48.3% 김은혜 당선
경남 양산 을 김두관 50.6%, 김태호 49.4% 김태호 당선
경기 화성 을 공영운 43.7%, 이준석 40.5% 이준석 당선
인천 미추홀 남영희 53.2%, 윤상현 46.9% 윤상현 당선
보세요. 샤이보수로 설명이 되나요?
적당히 엎어야지 대놓고 한 느낌은 뭐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