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초반 모두가 숨죽여 있을때
TV패널로 나와 민주당을 위해 처절하고 용감하게 싸우던 사람.
그시절 아 이렇게라도 싸울수 있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었던 사람.
이번에 문제가 된 부분에서
정말 실수였던 삶의 과정에서 사람으로서 순간적인 선택의 실수였던 그정도는 한번정도 용서해 줄수 있는 사람
당선 축하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