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압수수색 들어올까 무섭기는 한데
그렇게 존재감을 드러내며 짖어줘야
1억씩이라도 챙겨줄테니 손해볼게 없겠죠..
운이 좋으면 큰거 건수 하나씩 잡을 수도 있을테고..
윤석렬 김건희가 코너에 몰릴수록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겠죠..
이런 냄새나는 바닥에 들어온 야권 신인 정치인들
무탈하게 신입생 시절 넘기기를 바랍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