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공무원들 일괄적으로 3%, 그러니까 고위직까지 3% 올리는 것은 과하다고 했는데..
고위직을 그냥 빼버리고 씨부리니까... 하위급 공무원들 3% 인상도 반대하는 민주당으로 만들었다.
보도를 이따위로 하냐?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 (이거 질문하는 거야. 억울하기 싫으면 똑바로 잘하던가.)
실질 물가를 생각하면 마이너스 인상.
검폭 정권으로 가야할 총구를 일부러 민주당으로 돌렸네??
https://www.youtube.com/watch?v=93AFfJz7eJ8
한국경제 선동에 넘어간 MZ 공무원들 "민주당, 공무원 월급 인상 반대"
알고보니, '고위급' 단어 뺀 가짜뉴스! (9분)
:오늘 한국경제의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속아 넘어간 젊은 친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최근 정부는 공무원 월급을 3% 인상한다는 발표를 했고
여기에 물가 상승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공무원들,
공무원 시험 준비생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공분이 일어날 때, 여지없이 민주당으로
그 분노의 총구를 돌리는 가짜뉴스가 나왔습니다
엊그제 한국경제는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내년도 공무원 월급을 3% 인상하는 것도 문제 삼았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1.7%인 데 비해
공무원 월급 인상폭이 과다하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진성준 의원의 직접 발언 이것이었습니다.
"정부의 특활비 같은 것을 잘 들여다봐야 한다.
최저임금이 1.7% 오른 상황에서 고위직 공무원 월급이
3% 오르는 것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진성준 의원은 정부가 고위직부터 하위직까지
3% 일괄 인상하겠다고 하자,
'고위직' 공무원 월급을 3% 올리는 것은 과하다고 말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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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쑈의 내용도 일부 넣었네요. (들어보면 유익합니다.)
아주 짧게 말하면,
운 좋게 금전적으로 넉넉한 집안에 태어나서,
엄마가 다 도와주고, 직장일도 해주고, 이래라 저래라..
검사, 기자 같은 직업에 소명의식 없고, 사회에 문제의식도 없는 강남 8학군 키즈만 있어서..
(22년전 조수진 변호사가 법조인 되려던 시절, 1천명 선발 인원 중 60%가 강남권 출신)
이런 친구들만 수두룩하니.. 기자다운 기자, 검사다운 검사는 없다.
* 본 영상을 보고 특정 인물에 대해 분노가 일어나도,
직접 지칭하며 욕하는 건 자제해주세요. 이 글이 삭제되지 않고, 널리 공유되길 바랍니다.
협조를 부탁합니다.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