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행위 매국노들이 씨부리는 논리가 21세기 대한민국 자칭 애국보수라는것들과 그들을 물고 빠는 이찍찍이 및 부역자들이 하는 논리랑 이렇게 똑같을수가있나요? 거의 동일한 수준이네요

그와 더불어 이찍찍이와 반민족행위 간첩들은 1945년 혹은 이전 일제강점기 마인드로 21세기를 살고있다는 방증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설득의 대상이라거나 대화의 대상이 아닙니다.

어떻게 세기가 변해도 바뀌지않는것들이랑 대화를 하나요?

숙청에 가까운 적폐청산만이 유일한 답이라는 생각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