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때 그 소식을 접하고 사업장에서 택시로 이동할때 너무 울어서
기사분이 절 이상 하게 봤던 기억이 있고 제가 그랬답니다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기억 하면서 꾸려 나가야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