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태를 보면서

시사

밀양 사태를 보면서

예날 0 33,607 06.05 11:24
법의 판결이 끝났으니  용서하고 넘어가야한다는 소리는 멍멍이 소리고  성폭행 범들에  대한 판결은 반드시 피해자가 내리는것이여야 한다고 본다.평생을 악몽속에서 살아야하는 피해자가  가해자들을 용서하지 않았는데 용서란단어가  가당키나 하냐는 것.
판사가 판결한 형량? 처벌도 없었다더만.
그렇다면 그들을  법으로도 어찌 할수없다면 사회적으로 끝없이 지탄받는것이  옳다고생각됨.
그렇지  않고서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도 용서가되지않았는데  사과문 딸랑 올려놓고 땡끝?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다면 사회적으로도 용서받을수 없는 세상이  맞다고 본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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