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외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 관계자 임원들도 이번주부터 '주 6일 근무'에 동참하기로 했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등 설계·조달·시공(EPC) 3사 임원들은 이미 올초부터 주 6일 근무를 하고 있었다. 단, 금융 계열사인 삼성생명은 동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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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면 생산직도 눈치를 안볼수가 없고 결국 경제난 극복이란 미명하에 또다시 전근대적 노동 강요가 있겠죠... 이런 상황에서 누군 4.5시간을 말씀들 하고 계시는데 이나라 꼬라지 보면 절대 그 희망 이뤄질수 없는 나라꼴임...
그나저나 울동네 세아제강이란 철강 기업이 있는데 매년 사람이 죽어나갑니다...
이런 연쇄 살인이 일어나는 기업을 경제 논리로 방치하는 이 동네도 참 답없는 동네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