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권력에 중독되면 저울의 추가 확연하게 기울어도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한 5년 위임 권력이 최고 권력이라고 오판 인식하면서
다 감출 수 있다 자만하나 이미 진실의 문은 한참전부터 개방되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시간은 가고 온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