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엔 적과 싸워 사람의 목숨을 뺏아야 하는 군대라는 특수 조직은 일반적인 법의 감시에서 벗어나
때론 죄없는 국민의 목숨을 앗아갔고 군대내 의문사 사건들을 발생 시켰으니 더 나아가서는 쿠데타를 일으켜 국민의 기본권까지 짓밟는짓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란 그게 심했죠
그래서 박주민 의원같은 정치인은 군대내에서 어떤 부정한일이 일어났을때 외부에서 수사개입을 못하게 사건이 발생했을때 군수사기관은 신속하게 민간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하도록 군사법원법을 개정했습니다
이 군사법원법에 따라 박대령은 조사하던 채상병사건을 임사단장의 책임까지 물어 민간수사기관에 신속히 이첩했는데 어이없게도 그 수사를 다시 군수사기관이 다시 가져가버린 겁니다...이것부터가 불법이죠
왜이런짓들을 했을까요
채상병 사건이 일어나고 윤석열이 그 사건에 연류되자 상명하복이 법보다 우선인 군대는 윤석열 보호를 우선시했고 법대로 했던 박대령에겐 오히려 항명죄를 뒤집어 씌워버린겁니다
이 채상병 사건은 윤석열에 의해 윤석열로 끝나는 사건입니다
윤석열이 물난리 났을때 그곳 현장을 돌아다녔고 윤석열에게 잘보이고 싶었던 군대내 간신들은 무리를 해가며 실종자 수색에 병사들을 사지로 몰았으며 윤석열은 그런 간신들을 보호하겠답시고 임사단장을 그 책임에서 빼주려 했고
그런 윤석열을 보호하기 위해 그 밑의 군대내 간신들은 무리한 수사 개입을 해가며 지금에 이르렀음...
이것은 질떨어지는 군대내 상명하복도 문제고 오로지 출세만이 목적인 이나라 똥별들의 간신짓도 문제며...
제일 문제는 떠받히는것을 좋아하는 윤석열 같은 또.라.이 막장이 이나라 지도자였기에 일어난 사건이였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