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 국민의 90% 이상이 추미애 국회의장 지지. (여론조사)
이렇게 압도적인 국민지지를 받는데
만약 민주당 의원들이 이를 배신하면
민주당은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쓸 자격이 없다.
'민주'라는 말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말이고
나라의 주권이 모두 국민에게 있다는 말.
민심은 천심.
국민의 뜻을 배신하는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민주당도 민심을 배반하면 구킴꼴 나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배부른 돼지'가 되지마라, 민주당.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