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 회견 이후 상황이 더욱 맛있네요 ? ㅋ

시사

민희진 기자 회견 이후 상황이 더욱 맛있네요 ? ㅋ

오동통너구리 0 42,801 04.28 17:38
관심 가는 사안이다 보니 자꾸 들여다 보게 되기는 하는데

 

일반 대중과 아티스트적인 입장과 팬과 기업 논리와 법적인 문제 에서 시각이 여러개로 갈라지네요?

 

어제 뉴진스는 신곡이 나왔고 지켜본 감상이라면

 

이런 느낌이 다음부터는 성장 하지 못 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란 그룹이 돌아 가는 상황을 살펴 보니 결국 민희진이 하나부터 열까지 조합한 결과물이란 생각을 버릴수가 없네요?

 

아일릿의 사례를 보면 하이브는 뉴진스를 하나의 성공 모델로만 본것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하게 되구요

 

사장이 서든2 기똥차게 말아 먹고 온 게임 업계 종사자시라

 

아일릿이란 그룹을 뉴진스 라이크 정도로 생각 했다면

 

돈도 많이 들었고 성공 모델이 있는데 굳이 왜 도박해? 뭐 이런 거죠 ㅋ

 

그런데 아이돌판은 게임 처럼 라이크류를 쉽게 받아들이는 곳이 아니요

 

각 그룹의 컨셉과 장르는 자기들도 모르게 구분이 되어 있는 판임

 

투애니원이랑 포미닛이 걸크러쉬를 표방 한다 해서 음악 과 안무나 포즈가 같았었냐?고 물어 보면 

 

아니 잖아요?

 

그리고 충분한 보상이 있었나도 문제가 되는것 같은데

 

뉴진스 사태로 날아간 시총이 7000억이네 8000억이네 이러면

그냥 그게 뉴진스의 현재 가치고 민희진이 받았다는 3000천억은 너무 적은 가치가 되는거임 ㅋ

조가 넘는 걸 벌어 줄어다 주고 돈으로 못사는 명예가 붙은건데요 ㅋ

뭐 이미 그 명예는 얻은듯 하구요 ㅋ

 

160억 박아서 현재 7000억 넘는 가치 상품 만들었고 이게 아직도 2년 이라 했을때 최고점이 보통 7년 차입니다

대부분 성공 했다고 평가 받는 걸그룹들이 이 7년차에 최고점을 찍는데 현재 가치가 7000억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엄연히 피프티피프티 때랑은 다른 결의 문제로 보는게 맞아요

정치가 아니다 보니 법은 다르지 않는 잣대로 판단 할테지만

 

대충의 반응이 기자회견 한방으로 반갈이가 되었으면 이번 일로 결론이 어찌 나올지 몰라도

 

이 사람의 차기 제작 그룹은 개만도 못 해야 대박이란게 제 결론 입니다

 

민희진이 빠진 이후 뉴진스의 이런 컨셉은 성장이 멈출겁니다

 

과거 인터퓨를 보앗을때 민희진은 뉴진스의 성장 과정도 그림을 그렸을 사람이거든요

 

여느 아이돌 처럼 20살이 될것이고 아이돌들이 성인이 되면서 하는 짓이 뻔한 결과물로 대중 앞에 나타나게 될겁니다

 

스케치가 끝난 그림에 물감을 못 채운 명화로 남을 미래가 그저 안타깝네요

 

p.s 지난번 올빽 다니엘 이라고 햇던 취향을 정정 합니다

사자 머리 다니엘과 단발 머리 하니가 취향인듯 합니다

아 물론 처자식은 있습니다ㅋㅋ

현재 와이프가 제 취향이 아닐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64 명
  • 오늘 방문자 1,513 명
  • 어제 방문자 2,809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301,967 명
  • 전체 게시물 58,47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