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일성을 신격화 해서 지금도 김일성 하면 구국의 영웅이라 생각하고 김일성 생각만으로도 눈물을 흘리는 나라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가 김일성이 장기집권 독재를 했음에도 당시 남한보다 북한의 경제를 성장시켰다는것과  그 어느것보다도 세뇌를 통한 교육이 그 북한 주민에게 통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김일성 동상을 만든것도 모자라 미라까지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절하며 쌩쇼를 다하고 있죠...

박정희에 대한 남한 숭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박정희가 18년 독재를 했음에도 항상 내세우는게 남한의 경제를 성장시켰다는 겁니다...

화폐 개혁 실패로 나라 망조 만들어 놓은것과 수많은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가며 어거지식 공사를 시키고 새마을 운동 한답시고 몸에 나쁜 석면 지붕으로 집들 지붕을 개량했으며 강제로 사람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이런것은 알바 아닌거죠

그래서 지금 박정희 동상을 여기저기 세우고 있으며 박정희 숭배관까지 만들어 놓고 절하고 ㅈ.ㄹ하고 자빠지고 있단 말이죠

정말 남한 타이틀만 빼면 북조선 김일성 숭배짓 하는것과 다를바 없는짓을 박정희 숭배자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