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정치가와 공무원이 랜드마크 짓는것 좋아하고 깨부시고 다시 건설거 좋아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왜냐.. 건설현장은 비자금 조성이 제일 쉬운 업종이고 금액도 크니까.

그 비자금으로 뒷돈 받아 쳐먹기 제일 좋아서 그렇습니다.

다들 살아오며 겪어봐서 아실겁니다.

타락한자가 손씻고 다시 깨끗해지는 경우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선악의 구분하는 기준선을 자신이 행한 행위가 선행이라고 구분될 수준까지 낮추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 기준에 언제나 선하다고 착각을 하는거죠.

그러니 봐주는 일따윈 없이..

공무원이고 정치가고 비리 저지르고 범죄 저지른 놈들은 다 자르고 쳐넣어야 합니다.

초범이니 봐주고 이딴거 좀 안해야 합니다. 

그들의 선악에 대한 기준은 이미 일반인과 다릅니다.

관련 법 싹 정비하고

정권 바뀌면 싹 다 털어서.. 

다시는 발 못 붙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