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의 역할

시사

윤석열, 김건희의 역할

오호유우 0 42,759 10.19 17:36

 

 

 

 

 

 

윤석열, 김건희는 대통령으로서는 최악.

 

근데

 

한가지 장점이 있음.

 

뭔짓을 저지르면 비교적 쉽게 드러난다는 것.

 

티가 많이 난다는 것.

 

'매우 어설픈 범죄자'라는 것.

 

예를들어 맹바기의 경우 뭔짓을 해도 감추는 데 능해서

세상에 드러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윤석열, 김건희는 비교적 쉽게 드러남.

 

차차 특검이든 공수처든 

이들이 한 짓에 대해서 털기 시작하면

 

여러 종류의 비리가 드러날 것인데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면서

 

한국사회의 대대적인 개혁이 저절로 될 것이라는 것.

 

'어설픈 범죄자'들이라 자신들이 한 짓을 깊이 숨기지도 못한 듯.

 

이들이 한 짓을 밝히는 과정에서 

 

한국사회의 커다란 개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며

 

이들이 저질러놓은 여러가지 국가적 손해는 

 

그리 오래지않아 회복할 수 있을 것임.

 

'어설픈 범죄자'들이 한 짓은 비교적 회복이 쉬움.

 

내년에 조기대선 하고 민주적인 괜찮은 대통령이 당선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대가 시작될 듯.

 

노벨문학상도 한국의 국운상승을 보여주는 일 중 하나라 보며

 

아직 대한민국의 진정한 비상은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지 않았음.

 

윤석열, 김건희의 난동은 

한국이 커다란 봉황의 날개를 본격적으로 펴기 시작하기 전에 나타난

통과 할 시련, 관문이라 봄.

 

이 또한 결국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 보며  

 

큰일이 어디 쉽게만 될 것인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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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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