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는 대통령으로서는 최악.
근데
한가지 장점이 있음.
뭔짓을 저지르면 비교적 쉽게 드러난다는 것.
티가 많이 난다는 것.
'매우 어설픈 범죄자'라는 것.
예를들어 맹바기의 경우 뭔짓을 해도 감추는 데 능해서
세상에 드러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윤석열, 김건희는 비교적 쉽게 드러남.
차차 특검이든 공수처든
이들이 한 짓에 대해서 털기 시작하면
여러 종류의 비리가 드러날 것인데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면서
한국사회의 대대적인 개혁이 저절로 될 것이라는 것.
'어설픈 범죄자'들이라 자신들이 한 짓을 깊이 숨기지도 못한 듯.
이들이 한 짓을 밝히는 과정에서
한국사회의 커다란 개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며
이들이 저질러놓은 여러가지 국가적 손해는
그리 오래지않아 회복할 수 있을 것임.
'어설픈 범죄자'들이 한 짓은 비교적 회복이 쉬움.
내년에 조기대선 하고 민주적인 괜찮은 대통령이 당선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대가 시작될 듯.
노벨문학상도 한국의 국운상승을 보여주는 일 중 하나라 보며
아직 대한민국의 진정한 비상은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지 않았음.
윤석열, 김건희의 난동은
한국이 커다란 봉황의 날개를 본격적으로 펴기 시작하기 전에 나타난
통과 할 시련, 관문이라 봄.
이 또한 결국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 보며
큰일이 어디 쉽게만 될 것인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