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치하다 출처의 기사를 봤음
[경향신문] 김건희 “극우는 미쳤다…나라 망친 극우·극좌 다 없어져야
예전 대선전 서울의소리 김건희 녹취록도 찾아 들었던 사람으로..
김건희씨에 대해 짧은 내 판단을 내려보자면
그냥 평범한 일반인 1에 가까운 사람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음.
단지 그 그릇이 주어진 관심과 권력보다 많이 작았을뿐...
하지만 그래도 찬찬히 되짚어보면 그 짧은 생각으로
언듯언듯 나름대로 잘하려고 노력하고자 하는 언행들은 보였음.
하지만 최악처럼 생각되는 무능하고 게으른 지휘관보다
무능하지만 열심히하는 지휘관이 더 최악인것처럼
본인의 짧은 생각으로 결론을 내리고
남탓하는 모습을 보임.
그렇다고 주변인들을 보면 그 사람에게
제대로 이끌어주고 멘토해줄 사람이 없었을거란 생각이 듬.
개인적으로는 사람대 사람으로써 조금 안타까운 생각도 듬.
주변인들 중 누구라도 제대로 멘토가 되어줄 사람이
있었다면 사람이 저리 망가지지 않았을 것 같기에....
그랬다면 충분히 두창이도 사람구실할수있었을껀데
하는 생각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