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친중'은 이상한 짓.

 

그런데

 

'맹목적인 반중'도 이상한 짓.

  

놈들은 왜 '맹목적인 반중'을 조장할까.

 

 

일본극우는 아직도 한반도 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점령하려는 망상에 빠져있음.

 

예전에 일제가 실제로 중국의 많은 지역을 점령했었고

 

 다시 점령하려는 망상.

 

물론 지금 일본극우 단독으로 이러한 것은 가능하지 않은데

 

그래서

 

미국매파와 결탁.

 

미국매파의 목적은 중국을 붕괴시켜서 여러나라로 갈라놓고

 

중국의 많은 지하자원을 차지하려 함.

 

(이라크 석유를 차지했듯이.)

 

막대한 돈을 벌려 하는 것.

 

미국매파의 이러한 계략에 결탁하여

 

일본극우는 중국 점령을 노리고 있으며 

 

 한국인들도 함께 중국을 공격하게 하기 위해서 

중국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감을 가지게 하려는 것.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일방적으로 일본편을 들게 하려는 것.

 

 

우리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이나 일본이나 아직도 위험성이 큰 저기들이고

 

그에 대한 대비를 잘 하면서도 

 

 평화, 교류를 계속 추구해나가야 하는 존재들.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편드는 것은 웃기는 짓.

 

(일본극우의 온라인 공작팀은 한국과 중국을 이간질 하기 위한 짓도 많이 하는데

예를들어 '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사람이라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리는 것.

거의 100%의 한국인들은 공자는 당연히 중국 땅 출신이라 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왜곡하여 거짓말을 퍼뜨리는 것.)   

 

 

 한국의 동맹인 미국도 맹목적으로 믿을 수 없는 것이    

일제가 구한말 한일합병 할 때

미국이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고 이에 동조한 바 있으며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임.

 

개인적으로 순수하게 한국을 돕는 미국인들은 개인적인 것이고 

국가적으로는 한국과의 동맹이 미국의 이익에 어긋난다 생각하면 언제든지 한국을 적대시 할 것이 미국.

 

세계에 맹목적으로 믿을 수 있는 나라는 없으며

 

한국은 한국의 관점에서 한국을 위해서 움직여야 함. 

 

한국과 세계 전체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