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개탄스럽습니다.
공무원시험 한국사를 가르친다는 인간이
그런의미에서 영향력의 크기로는 공인라고 할 수 도있는
저런 인간의 판단이라는게
280명이라서 내란이 아니다 ㅎㅎㅎ
그럼 몇명부터가 내란인데?
국회경내에 군인이 한박자욱만 들여도 그건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고 군화발로 민주주의를 짖밟은 것인데
어디서 쉴드질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부정선거 ㅎㅎㅎ
니들이 원하는 데로 선거결과가 안나오면 다 부정이냐?
지난 대선때 굥새끼를 안찍은 50%이상의 유권자들은 부정선거라고
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니들은 왜 입만열면 부정선거냐....
원래 성향이 그런거겠죠.... 출신이 거기라서....
아니면 민주주의에 대해서 ㅈ도 모른다는 걸 스스로 커밍아웃한건가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