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천굥이가 예전에 인터뷰 했다는 내용인데

 

지금 그 기사는 삭제된 것 같지만 

 

그간 천굥이의 극친일 행태를 보면 

 

위 내용은 사실로 보임.

 

 

'아마테라스 오오카미'는 일본 왕실 조상신으로

2천수백년전 일본에 나타났다 함.

(그래서 일 왕실은 스스로 2천수백년의 가계를 주장.)

 

 

그리고 

'명부를 통해 바치겠다' 하는데 

 

 

 

 

 

 

 '명부'란 저승(사후세계)을 뜻하며

즉

대한민국 사람을 다 죽여서 바치겠다는 의미.

 

임진왜란 후기에 풍신수길은 

'조선인을 최대한 많이 죽이고 텅 빈 땅에 일본인을 대거 이주시키라'는 명령을 내리고

왜구들이 민간인도 닥치는대로 해치는 현상 벌어짐.

(코무덤, 귀무덤)

(다행히 천벌받았는지 풍신수길이 갑자기 죽어서 임진왜란 끝남.)

 

 

지금 천굥이가 하겠다는 것이

이와 비슷한 것.

 

대한민국 사람 다 없애겠다는 의미.

 

 

물론 대한민국은 홍익인간 정신에 의거하여 세계 모든 나라와의 우호를 추구해야 하고  

원론적으로 일본과도 마찬가지.

 

그런데 그런 차원이 아니라 

아직도 한반도 침략 추구 세력이 국내외에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 

 

 

 

 

 제주도 한라산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