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낮아 보여도, 미약한 힘이나마 보탠다

시사

가능성이 낮아 보여도, 미약한 힘이나마 보탠다

공상마스터 0 30,806 07.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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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했는데 계속 먹통이길래 

반포기 상태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는 심정으로 

 

그 창 그대로 놔두고

딴 일 했더니 ... 

 

오랜 기다림 끝에 결국엔

접속이 됐네요. 

 

 

 

청원 동의하시려는 분들은

먹통이라도 그 창 바로 끄지 마시고, 

그냥 놔두세요. 언젠간 접속됩니다.

 

 

* 이전에 비하면 접속 대기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까 14:01분 기준으로

818,701명 청원 동의. 

 

 

지금 이 안하무인 무능 정권 하는 꼬라지 보면

분노가 솟구치는데,

 

가능성이 낮아 보일 지라도

국민의 목소리를 알리는 일이라면 

그 무엇이라도 미력한 힘이나마 보탤 예정입니다.

더 이상 두고 못 보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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