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에 처음에 4파전에서 시작
이재명 측근이라면 측근이랄수 있는 조성식.정성호...추미애 밀어주면서 사퇴
현재 우원식과 추미애 2 파전
말로는 이재명이 두분에게 쉽게 말해 갈길 가자고 했다고 함 이건 내 해석임.
그리고 기대하고 있음 쌈 좀 할줄 아는 사람들끼리 아주 싸그리 납작하게
좀 멋있게 승리 하길 바라는 바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