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지들끼리 결탁하는 것이 무슨 '협치'인가.
그런 건 '야합'에 불과.
정치라는 것은 정치인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
국민이 곧 국가다.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진짜 '협치'.
민심이 천심.
그리고
'통치'라는 말 쓰지 마라.
민주국가에서 무슨 '통치'를 한다는 말인가.
니가 '절대군주'냐?
손바닥에 王 쓰고 나온 게 그런 뜻이었어?
그런 거 하려면 빨리 하야 하고 어디 무인도 같은 데 가서 너 혼자 폼 잡든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