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또한 역주행을 했다는군요
급발진이라면 역주행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본능적으로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는게 기본입니다

아직까지 음주운전인지 마약이나 졸음운전인지는 확인이 안된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누군가 힘있는 정치권 , 사법부 쪽에 지인이나 혈연관계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동승한 여자가 있다는데 그 사람과 싸워서 홧김에? 저렇게 사람들을 쳐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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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