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내용...
열심히 할려다 보니 사사로운 것에 잠시 현혹 되었다.
이점 심심한 사과를 표한다.
지금은 절연했다(명태균이는 나쁜 사람)
윤건희는 당분간 활동을 자제 시키겠다
나라 현안이 산적한 이 마당에 윤두창을 다시 한번 믿어주라
열심히 하겠다.
끝~~
다음날 명태균 검찰 출석후 바로 구속....
국민들 한겨율 패딩 준비 해야 할 듯~~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