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연예인들중 음주운전 사고후 도주했던 의심이 있었지만
결국 음주 측정이 안됐다란 이유로 음주 운전은 무죄 받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도 이런 저런 사람들이 사고후 도주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났죠
이번에 일어난 김호중 사건도 그렇습니다...
사고후 도주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럼 이런 상황을 정말 쉽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사고후 119나 경찰을 부르는등 그 어떤 조치 없이 그 자리를 떠나면 무조건 음주운전으로 간주한다란 법 개정을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대 안하겠죠...
이런 나라니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