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그저 순수해서 거짓말을 안할거라 생각하는 어른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보호 본능적인 거짓말을 할때가 많음...아이들의 특징이 그런거고 그것은 비난 받을일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아이들은 그저 순수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타인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어른들의 행위가 진짜 문제임
암튼 다행히 cctv가 있어 누명을 벗었지만 그 cctv 없었으면 저 태권도 관장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태권도장도 문닫게 됐을것이고 인생은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졌겠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