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관련 정부의 개황당 쇼와
안농운이의 SNS질 그리고 대통령실의 사과
그리고 써결이는 들은 바 없어서 잘못한 것 없다는
깨알같은 한마디 까지....
본문 발췌
"대통령실은 이번 사안이 윤 대통령에게 보고되지 않았던 만큼
대통령이 직접 사과한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뉴공에 나오는 김태형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대학교때까지 고무호스로 맞았던 써결이는
어떤일에도 자기는 잘 못이 없다는 신념? 맹신 으로
살아가는 그릇이 간장종지도 안되는 인간이라는 것
그 인간이 그렇게 된 이유는 시도 때도 없이 고무호스로
쳐 맞아서 자기 합리화와 어떤 사항에도 자기는 관여 되지
않았다는 거짓말로 고무호스를 피하는데 전력을 다한
인생이었다는 것이 묻어난다고 하는 취지의 말씀 이었습니다.
정말 저런 같지 않은 게 왜 저기에 앉아서 나라를 말아 쳐먹고
있는지 정말 이해 할 수 없네요...
고무호스로 맞는게 그렇게 싫었던건 알지만
너나 니 가족이 한 잘못은 좀 인정하면서 살자
전국민이 너의 거짓말에 신물이 난다
5천만 고무호스로 한번 맞아볼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