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서 올린글인데 좀 웃기네요
기본적 글의 틀들이 조심스럽게 쓰긴 했는데 너 ㅈ ㄴ 바보같이 웃겨 뭐 애둘러서 표현 했다고 봅니다.
샤워할때 그냥 물을 틀었는데 ㅈ ㄴ 찬물이 나오는거야 아 차가워 해서 꼭지를 돌렸더니 ㅈ ㄴ 뜨거운거야
마지막 문구 입니다
미국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자유주의 경제학자였지만 ‘샤워실의 바보’가 되지 말라고 했다.
경제 정책이 온탕·냉탕으로 오가면 일을 망칠 수 있다는 경고다.
좀 답답해도 천천히 방향을 틀어야 한다. 경제 정책의 장단점을 함께 봐야 한다.
윤 정부는 과거와 싸우지 말고 실용만 보고 가야 한다. 의회를 장악한 거대 야당도 마찬가지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