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폭행해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그 살인자는 제재 없이 버젓이 거리를 활개치며 나돌아 다닐수 있는 세상...
그게 지옥이지 뭐겠습니까..
그런대 더욱 열받는것은 때려서 사람을 죽였는데 그거조차도 폭행 치사냐 단순 폭행이냐로 다투고 있다란 겁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맞은 사람이 결국 죽게 되었다면 폭행 치사지 그게 어떻게 단순히 폭행이 될수 있냔 말입니다
아직도 이걸로 피의자와 피해자 유족은 법정 다툼인가 본데 판새들이 드글거리고 개검과 견찰이 바글거리는 이 대한민국에서
정의가 이뤄지길 피해자 유족들이 소원해야 한다는게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