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권을 외쳤던것은 피해자들의 인권을 지켜달라고 인권을 외쳤음...그런대 법조인들이 인권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조롱이나 하려는듯 가해자들 인권 운운하며 얼굴까지 모자이크하게 강제 하고 정작 지켜져야할 약자의 인권의 중요성을 우습게 만들고 있음...더 이상 인권을 우습게 만들지 말고 저런 가해자들 얼굴은 공개하란 말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