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개 아니라 개인적인 좌절과 실망이 더 큰 겁니다
자국민은 빨갱이로 규정하고 몰아서 학살한 이승만을 찬양 하는 꼬라지가 역겹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민주 인사 잡아 가두고 고문 해서 죽이고 독재 할려다 암살된 박정희를 반신으로 모시고
또 쿠데타 일으키고 하나의 지역을 빨갱이로 몰아서 학살하고 아직도 차별하면서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심지어는 지역 비하까지 하는 것도 역겹구요 쿠데타와 학살을 도운 놈을 다시 찍은 것도 어이가 없어요
입벌구 맹바기를 보고나서 정치가 자기 아빠 제사인 칠푼이를 대통령으로 뽑았구요
코로나 대응 잘했더니 자기 멍청하다고 광고 하고 다니는 놈을 찍어 대통령 만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하는짓이 현재 이꼬라집니다
최근엔 독도를 공동 관리 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쪽본에만 진심인 외교와 세계적으로 추앙 받았던 전염병에 대한 관리에 대응은 시도 조차 하지 않고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선 생각 자체가 없는 대통령이 심지어 영토마저 넘겨주는거 아닌가 걱정하게 만드는게 현재 결과 입니다
거기에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쓰레기들에게만 자리를 줍니다
대통령으로서 민주주의 국가의 국회 의원 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들만 시원 하게 뽑으면서 주변엔 정치 혐오만 부추기기만 하죠
비판은 할만큼 했습니다
이미 선넘었는데 언제까지 뒷짐지고 수염을 쓸어 내리며 비판을 합니까? 전 정치인이 아니라 이제 비판은 너무 어렵고 못 하겠습니다..ㅋ
봐줄만큼 봤고 더 이상 꼴보기 싫어요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은
대 혐오의 시대를 열어재낀 이준석과 함께 한겁니다
이런런중에 이준석은 쫒겨나서 다행히(?) 국회에 입성 했습니다 대체 왜죠? 왜요? 양두 구육으로요?
혐오에 빠지면 왜 안돼요?
그런 시대를 제가 원했나요?
점마들이 제 앞에 들이 댄건 아닌가요?
대 혐오의 시대 입니다
저는 이 비트에 몸을 흔들어 제끼 렵니다
아 물론 빵댕이만 흔들거고
땀날정도로 흔들어 제끼진 않을 겁니다
그러건 제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해롭거든요
제 입장은 이러니 좁은 좁은 저를 보고 더 넓으신 당신께서 이해하는게 아닌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