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22대 국회 민생 개혁에 책임감 느껴야
- 총선, 야당 지지보다 정권심판론이 더 컸다
- 尹 거부권 행사보다 여당 협의 부족 책임 커
- 대통령실 개입 의혹 커진 채상병 사건, 특검 필요
- 공수처는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못할 것
- 임성근 특수 관계인, 尹에 직접 청탁했을 수도
- 민주당 법사위원장 차지 못한다? 당심 가만있지 않아
- 당원권 강화? 필요하나 민심과의 갭도 줄여야
- 민주당, 당원 아닌 국민의 대표임도 기억해야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