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은 경제 + 지역+이념이 동시에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완전히 경제 지역 이념이 깨짐.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노령화로 인해서 기반이 깨짐. 국힘을 지지하는 노인네들이 속속 관으로 들어감. 게다가 부산에서 인천으로 제2도시가 대체됨. 부울경의 쇠퇴는 뻔함. 우리나라 제조업 기반이 경남지대에서 수도권으로 옮겨졌고 제조업은 이미 중국한테 완패당함. 그러니 경제적 패권은 완전히 소멸됨. 그동안 tk 자민련이 버티고 있었던 배경에는 재벌들의 일방적인 지원이 있었는데 최태원이 뭐라 그랬냐 23년도 경에 중국 버리면 안된다고 했고 지금은 한중일 회담은 했지만 중국은 아직도 한국 아직 안되. 라는 분명한 시그널을 줬음. 중국을 무시한 최초한 정권인데 구조적으로 중국을 무시하고 경제를 운영할수 없음.
지방소멸로 인해서 수도권으로의 유입은 가속화되고 수도권은 아주 간단함. 지역구 발전을 누가 하느냐 우리가 한다. 라는 데 표가 몰빵됨. 탈이념이 될 가능성이 높음. 돈 되는 정치인을 밀어주겠다 라는 건데 이건 부동산 가격 올려주겠다는 차원과는 완전히 고차원을 요구함. 적어도 문제가 터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치인을 요구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다음 선거는 완전 나가리.
영남출신 국회의원과 수도권 출신 국회의원의 간격차이는 너무나 큰게 영남은 차 몇번 돌리고 인사 몇번 하면 그 사람이 당선되는데 수도권은 절하고 고개숙이고 욕먹고 해도 지지율 격차 엄청나게 차이남. 왜냐 우리 지역구를 위해 넌 뭘했어 라고 바로 물어보는게 수도권임 게다가 수도권에서 태어난 사람은 자기를 경기도 사람이라고 인식함.
2030대도 굥을 경험하기 전에는 민주당 욕을 엄청하더니 진짜 굥을 경험하더니 민주당 보다는 국힘을 욕하는 빈도가 상당히 많아졌음. 이미 30대는 40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었고 현재 80년생부터 90년생 까지는 거의 생각이 같다고 보면 됨.
지금 현 시대에는 탈이념 탈지역으로 바뀜. 이제 어떤 현상이 늘어나냐 지방으로 부터 오는 바람이 상당히 약해지거나 없어짐. 오히려 수도권에서 오는 바람으로 시작해서 수도권에서 바람이 커짐. 과거에는 아래에서 위로 일정한 지지를 바탕으로 버티는 개념이었다면 지금이나 미래는 수도권에서 생각하면 그게 정답임. 이제 민주당의 지역기반인 호남이 정치를 주도하는게 아니라 경기도 당원들이 결정하면 전국에서 그걸 따라하는 게 됨. 더불어 민주당은 이미 그런 시스템을 가졌고 국힘은 아예 그런 시스템을 만드는 생각조차 못함.
당분간 5년에서 10년간은 현상유지 혹은 쇠퇴지만 10년 지나면 완벽하게 무너짐. 현 90년생이 40대가 되는 2030년 경이 되면 완벽하게 무너진다고 보면 됨. 그때 되면 진짜 정치는 어려워짐. 왜냐하면 2030년 이 되면 강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대부분이 직업이 없어지고 다들 기본소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거니까 그때가 되면 정치는 더 복잡해지고 셈법 자체가 달라짐.
올 겨울 아니면 내년 초에 탄핵이 될 가능성이 높고 늦어도 내년 여름 이전까지는 탄핵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음. 탄핵을 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우리나라가 버틸 수가 없음. 만약에 이 예상이 틀리고 굥이 임기를 채우면 무슨 일이 일어나냐 우리나라는 경제순위가 20위 바깥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음. 인도네시아 보다 못한 나라가 될 수도 있음. 예상이 틀려서 굥이 임기를 채우면 우리나라는 그냥 희망이 없음. 왜냐 고학력 고소득층들은 전부 이민을 가게 됨. 서울 강남에 빌딩을 가지고 있는 초부자들도 강남 버리고 미국으로 가게 되어 있음. 자신의 자산이 엄청나게 줄어들게 뻔함. 현재 자산가들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몰빵되어 있는데 굥이 버티면 부동산 가격은 폭망하게 되어 있음. 지금 망할거 망하게 두고 구제할거 구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태인데 굥은 그걸 처리할 능력이 없음.
빵하고 터지게 되면 그걸 수습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게 그게 없음. 정말 경제는 암울한 상태를 넘어서 망조가 들게 뻔함. 지금도 죽겠는데 더 죽을수 있음.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게 지하라는 개념이 있음. 마이너스 경제로 전환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