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엔지니어보다 중요성이 덜하다는 것도 웃기지만... 의사가 단순히 의료행위만 하는 줄 아냐... 의사는 그 자체로 연구원이야.. 뭘 알아? 제약, 의료기기 등 의사의 연구와 임상이 없이 진행되는 줄 알아? 병원가면 선생님이 세미나 간다고 없는 경우 못봤어? 의사를 단순히 의료행위만 한다고 생각한다니... 정말 바보구나..."
라는 댓글을 달데요
"니가 바보 맞지 내가 바보냐 의사중에 연구하는 의사가 몇 %냐 되냐? 개업의가 연구해서 우리나라 먹고사니즘에 도움이 되는 물건개발해서 돈을 버니
어쩌다 심장내과 의사들이 스텐트 개발하거나 의료장비 개발하는 정도가 있긴 하지
불과 1%미만이라고 본다 의사가 국가경쟁력에 얼마나 기여하니?
엔지니어가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자들이 엄청 기여한단다 엔지니어하고 과학기술 연구자도 구별 못하는 바보넘이 할말은 많니?"
라는 댓글을 달아주었답니다
이번 의사증원에서 가장 걱정되는 내용이 2천명이나 늘리면 우리나라 먹여 살리는 과학기술은 누가하지 였는데
과연 의사집단이 생산성은 있는 것일까요(물론 국민 보건 및 안전에 이바지하는 측면이 많다는 점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니가 바보 맞지 내가 바보냐 의사중에 연구하는 의사가 몇 %냐 되냐? 개업의가 연구해서 우리나라 먹고사니즘에 도움이 되는 물건개발해서 돈을 버니
어쩌다 심장내과 의사들이 스텐트 개발하거나 의료장비 개발하는 정도가 있긴 하지
엔지니어가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자들이 엄청 기여한단다 엔지니어하고 과학기술 연구자도 구별 못하는 바보넘이 할말은 많니?"
라는 댓글을 달아주었답니다
이번 의사증원에서 가장 걱정되는 내용이 2천명이나 늘리면 우리나라 먹여 살리는 과학기술은 누가하지 였는데
과연 의사집단이 생산성은 있는 것일까요(물론 국민 보건 및 안전에 이바지하는 측면이 많다는 점은 당연히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