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산책하면서 배현진 전 아나의 라이브 방송이 떳길래 어떤 말을 할까 하고 봤는데
해명을 해줘도 아직도 저러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특히 밥값 논란을 지가 키웠으면서 반박하는게 밥먹은일에 이렇게나 호들갑 떠는일이냐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왜 제 네이버 뉴스에 한자리씩 계속 배현진이 차지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며, 지우고 싶어도 계속 뜨는 저 얼굴은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중요한건 셀프 초청으로 계속 공격하는건 배현진 전 아나운서입니다.
이 부분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두산이 뭐하러 손해 볼꺼 알면서 배현진 전 아나운서에게 시구를 시켰을까요?
두산이 바보입니까? 그날 다른 부산에선 카리나로 인해 얼마나 이슈 됐는데 그리고 야구에 정치를 꼭 그리 넣어야 겠습니까?
본인이 두산전 셀프 초청 시구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부분 반드시 집고 넘어가고 싶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