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차차 알게하는 게 흥미진진하고 (러시아에) 더 압박될 것"
여러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인터뷰하는 수준이 이렇습니다.
장난하듯이 상대를 깔봐가며 하는 수준에 무엇이든 제대로 될리가 없죠.
[출처 : 오유-시사]